화면에 "빨강" 같은 색 이름이 전혀 다른 색으로 쓰여 나와요. 글자가 무슨 색이라고 말하든 상관없이, 실제로 칠해진 잉크 색 버튼을 누르면 돼요. 30초 동안 몇 문제나 맞힐 수 있는지 재요.
스트룹 효과가 뭐예요?
1935년 심리학자 존 리들리 스트룹이 발표한 현상이에요. 글을 읽는 건 워낙 자동으로 일어나서, 색을 말하려고 해도 글자 뜻이 먼저 튀어나와 방해를 해요. 이 간섭을 누르고 원하는 정보에만 집중하는 힘을 재는 게 스트룹 테스트예요.
점수 기준
30초에 15개 안팎이면 평균적이고, 22개를 넘기면 집중력이 좋은 편이에요. 28개 이상이면 상위권이고 35개를 넘으면 아주 뛰어나요. 틀린 개수가 많다면 속도를 조금 늦추는 게 오히려 점수에 도움이 돼요.
잘하는 요령
글자를 읽지 말고 "색만 본다"고 스스로 되뇌어 보세요. 시선을 글자 한가운데가 아니라 획의 색에 두면 읽기가 덜 끼어들어요. 버튼 위치를 미리 익혀 두면 손이 먼저 나가서 훨씬 빨라져요.
FAQ
- 틀리면 감점되나요?
- 점수는 맞힌 개수만 세요. 대신 정확도가 같이 표시되니 둘 다 챙겨 보세요.
- 색약이어도 할 수 있나요?
- 빨강·초록 구분이 어려우면 테스트 결과가 실제 집중력보다 낮게 나올 수 있어요. 재미로만 참고해 주세요.

























